CHERE JINJIN 쉐르 진진

Textile / illustration Studio 텍스타일과 일러스트를 이용한 제품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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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me project는 멸종, 또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잊지 말자는 프로젝트입니다.

매년 동물과 식물 모티브는 새롭게 바뀝니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멸종위기 또는 이미 멸종된 동물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익금의 일부가 자연보호를 위해 기부됩니다.

정확한 기부내역을 알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The project ’Don't forget me’ is to remember extinct and endangered animals.

Motif of animal and plant varies every year.

Through this project, we hope to take a moment to be mindful of already extinct and endangered species, and change their lives.

some of the proceeds will be donated to protect natural environment. We will inform you of accurate donation history. 

큰바다쇠오리

큰바다쇠오리는 고기나 알을 식용으로 쓰기 위해, 또는 깃털이나 지방(脂肪)을 채취하기 위해서 적어도 8세기 무렵부터 포획되었습니다. 소빙기(小氷期) 때문에 개체수 감소가 있었다고도 여겨지지만, 그 후의 대규모 남획에 의해서 수백만 마리였다고 여겨지는 큰바다쇠오리는 금세 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 새는 인간에 대한 공포심이 없고, 오히려 호기심을 가지고 인간에게 접근해 와 살해당했다고 해요. 1534년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의 탐험대가 뉴펀들랜드에 상륙한 이래 큰바다쇠오리는 탐험가들에 의해 많은 수가 사냥되었습니다. 사냥은 뉴펀들랜드뿐만 아니라 각지의 해안에서 무자비하게 이루어졌어요. 1750년 무렵에는 북대서양에 거의 번식지가 남지 않게 되었지만, 그런데도 남획이 계속되었습니다. 1820년 무렵에 번식지는 아이슬란드 앞바다의 가이르풀라스케어 섬에만 남게 되었습니다.  멸종 직전이었지만 오히려 표본에 희소가치가 붙어 수집가나 박물관에 고가(高價)로 팔리게 되어, 남은 큰바다쇠오리도 차례차례로 사냥되었습니다. 결국 1844년 6월 3일(또는 6월 4일)에, 엘데이 섬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살아 있는 큰바다쇠오리는 포란(胞卵)중의 한 쌍이었지만, 발견과 동시에 발견자에게 박제로 만들어지기 위하여 살해당하고 알은 발견자가 발로 내리쳐 부수었습니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의 목격 증언도 있었지만, 현재는 80개의 박제와 70개 남짓의 알 껍질만이 남아 있습니다. 큰바다쇠오리를 잊지 말아주세요.

아시아 흑곰

 숲이 파괴되어 살 곳이 줄어들고 있으며, 농작물을 망치고 쓸모있는 나무껍질을 벗긴다 하여 농부들에게 죽임을 당하고있죠. 한약 재료로 쓰이는 쓸개 때문에 사냥당하기도 합니다. 중국이 곰 밀렵을 법으로 금지한 이후 곰 농장에서는 쓸개에 관을 삽입하여 쓸개즙을 모아 팔고 있어요. 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곰 쓸개즙 수요가 높아져 다시 밀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런 행동이 비인간적이며, 합성 우르소데옥시콜린산도 값이 더 싸면서 약효도 곰 쓸개즙과 같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달가슴곰, 아시아 흑곰은 멸종위기에 놓여있어요. 잊지 말아주세요. .

카스피호랑이

카스피 호랑이는 매우 크고 길었고 팔다리는 넓고 다리가 넓으며 특이한 크기의 발톱이있었습니다. 작고 짧은 귀는 끝 부분에 털이 없어 보였습니다. 카스피호랑이 또는 페르시아호랑이는 카스피 해 남안에서 중국 서부에 분포했어요. 전체길이 2.7m 정도이고, 몸은 주황색을 띠어 아름다웠죠. 배에는 긴 갈기가 나 있고, 무늬는 암갈색으로 가늘며 수가 많았습니다. 고대 로마시대 검투장에서 사육되기도 했어요. 현재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스피호랑이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이가 산양

사이가산양(Saiga tatarica) 은 산양의 일종이며 유라시아의 초원에 널리 서식하였습니다. 현재는 심각한 멸종위기종이며, 러시아, 카자흐스탄, 서부 몽골에 발견될 뿐이죠. 그것은 중화 인민 공화국과 남서부 몽골에서 멸종되었습니다. 그것은 루마니아와 몰도바에서 18 세기 말에 그 지역에서 멸종 될 때까지 광범위하게 사냥되었어요. 몽골 종 (몽골)은 서부 몽골에서만 발견됩니다. 사이가산양을 잊지 말아주세요.

남방동사리

남방동사리는 거제도 산양천에서만 발견되는 동사리과의 민물고기입니다. 원래 일본 서남부 지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 서식한다는 사실은 1999년에 처음 밝혀졌죠. 야행성으로 하천 수변부의 수초대에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물고기나 수서곤충 등 작은 동물을 잡아먹습니다. 현재는 10km2 이하의 매우 좁은 수역에만 서식하고 있어 보존 대책에 시급합니다. 남방동사리를 잊지 말아주세요.

비자란

비자나무 노거수 줄기에는 지네발란, 거미란, 흑란, 나도풍란, 꽁짜개란, 비자란등 한국의 대표적인 희귀 착생 난초가 자라고 있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숲 주변에는 곰의 말채, 아왜나무, 비목나무, 팽나무, 무환자나무, 자귀나무, 곰솔, 천선과나무, 예덕나무, 때죽나무, 덧나무 등이 자라고 있습니다. 비자란을 잊지말아주세요. 

도도새

이 새는 대항해 시대인 1507년 포르투갈인들이 마스카린 제도에서 발견했습니다. 그 당시 도도는 인간, 가축들에 의해 무자비로 포획당했었습니다. 마스카린 제도가 기항지로 이용된 이후부터 도도는 하늘을 날거나 재빨리 움직이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되었고 17세기 초반 네덜란드인 이주자들에 의해 볼거리로 포획되어, 1681년 영국인 벤자민 해리가 목격한 것을 마지막으로 그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도도새를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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